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5일)을 11일 앞둔 4일 제주시 애월읍 극락사서 열린 법회에서는 수험생 가족과 불자들이 높은 점수를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