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여수 비고리조트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여수 비고리조트 (사진: 비고리조트, tvN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여수 비고리조트'가 열화와 같은 성원을 입었다.

4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에 도착한 4쌍의 부부는 일반인 부부와 다름없는 투닥거림, 신혼 부부에 밀리지 않는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부부들이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에 도착해 일과를 시작하자, 시청자들은 완벽에 가까운 '여수 비고리조트' 대해 폭주하는 관심을 보였다. 

'여수 비고리조트'가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올랐지만,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은 비단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 뿐만이 아니다.

'여수 비고리조트' 방문에 앞서 지난달, '따로 또 같이' 부부들은 태국 후아힌을 찾아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이 때에도 '여수 비고리조트'와 마찬가지로 '아바니 후아힌 리조트', '태국 방콕 리조트' 등 이들이 보냈던 방콕 리조트에 대한 관심이 폭주한 바 있다.

당시에도 완벽함을 자랑하는 풀빌라 리조트에 방문했지만, 남편 이봉원과 시종일관 투닥거리던 박미선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박미선은 "침대가 하나 뿐이다. 좁아서 어쩌냐"라며 본인들이 묵을 방에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로 유명세를 끌기 시작한 '여수 비고리조트'에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