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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산업과 지역문화 발전 모두 기여관광지업부문 대상-박물관을 살아있다
김용현 기자
입력 2018-11-05 (월) 18:57:16 | 승인 2018-11-05 (월) 18:58:32 | 최종수정 2018-11-05 (월) 18:58:32
강우석 대표.

2016년 제주도로부터 박물관·미술관 우수기관 인증
도교육청 인성프로그램 진행 작가 창작활동도 지원


'2018 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부문 대상에 선정된 '㈜크리에이티브통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대표 강우석)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문화원형을 중심으로 한 제주문화컨텐츠 활성화도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2015년 설립 후 벨기에의 전통 댄스오르간 등을 비롯한 전 세계의 희귀품을 일반에 전시하고 있다. 설립 다음해인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도내 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라산소주와 제주스타렌트가 등 업체와 함께 지역사회 콜라보레이션 작품제작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제주도교육청 인성교육프로그램인 '재.행.자.이'를 운영하면서 교육기부활동에 나서고 있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를 하고 있다.

또 서귀포 지역주민을 위해 벽화작품을 무료로 개방하는 것은 물론, 제주작가의 문화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독립 기획전시실을 개관했다.

강우석 대표는 "제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예술작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겠다"며 "제주지역 작가들의 작품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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