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아이의 건강을 확인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잔뜩 부른 배로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긴장감과 설렘 속에 아이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했다.

아이를 꼼꼼히 살펴본 함소원과 진화는 머뭇거리면서도 아이가 여성인지 남성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의사는 "느낌이 진화의 얼굴이다"라며 간접적으로 답했고 함소원은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는지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지겨보던 진화는 자신을 닮았다는 것에 만족한 듯 탄성을 터트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와 함소원이 그간 '아내의 맛'을 통해 많은 일상을 공유했던 만큼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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