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레미콘 공급에 기여"
▶ 11월 12일 ㈜제주레미콘

12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주)제주레미콘(대표 고성호)은 도내 동종업계 가운데 두 번째 오래된 업체로 연륜과 내실있는 경영으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이나 민간 건설현장에 최고 품질의 레미콘을 공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성호 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756-3037. 


"개인·법인회생 지원하며 서민 대변자 역할 충실"
▶ 11월 15일 법무사 박용하사무소

15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는 서민을 대상으로 법원의 파산제도와 개인회생제도와 관련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또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과도한 부채로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회생(법인회생)'을 도와주고 있다. 기업회생 비용도 수도권 지역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726-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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