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13일 폐막한 가운데 방문객 증가 등 성과와 함께 주차장 확보 등 과제도 제기돼 개선 노력 절실.

올해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관람객은 15만1223명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지만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주차불편 문제 제시.

주변에서는 "감귤박람회가 세계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람객 불편을 줄여야 한다"며 "관람객 유치를 위해 지적된 사항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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