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이주영 (사진: 이주영 인스타그램)

'오늘의 탐정'에서 열연을 보여 준 배우 이주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여전하다.

이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일차. 오른팔이 내 팔이 아니고 계단을 오를 때 다리가 말을 안 듣지만"이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주영은 짤막한 영상 하나를 함께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야구공을 던지며 시구 연습에 매진한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31일 종영한 KBS2 '오늘의 탐정'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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