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부녀회(회장 오정희)는 18일 제주시 도남정부종합청사 남쪽광장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4·3미망인돕기 김치봉사'를 개최, 각 지회에서 추천한 4·3미망인과 불우이웃 350세대에 전달했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