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폭발·화재·건물붕괴 등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2018년 제주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22일 오후 호텔 휘슬락에서 23개 기관·단체, 인력 320명, 장비 44대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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