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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제값받기' 가락동 도매시장 현장 점검
김지석 기자
입력 2018-11-25 (일) 14:11:13 | 승인 2018-11-25 (일) 14:12:23 | 최종수정 2018-11-25 (일) 14:12:23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지역 농협조합장, 노업인 단체장 등이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감귤 판매동향 등을 점검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부남기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장, 김성언 효돈농협조합장, 김성범 중문농협조합장, 현영택 서귀포농협조합장, 안재홍 서귀포시농업경영인회장 등은 지난 23일 오전 2시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방문해 감귤 경매 상황을 둘러보고, 경매사와 중도매인 등 도매시장 관계자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도매시장 관계자들은 "전년과 달리 극조생 감귤 부패과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품질이 좋아 감귤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 품질관리와 출하조절만 이루어지면 감귤가격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극조생 부패과 줄이기 운동으로 극조생 부패과가 많이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맛좋은 감귤 출하를 위해 토양피복제, 원지정비 등 지원사업을 확대를 해 나가는 한편 1년간 정성들여 농사지은 감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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