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23일 본관 식당에서 도내 이주여성과 한국공항공사 봉사단, 오현중학교 학부모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제9회 맛으로 하나 되는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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