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2시40분께 추자보건지소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자보건지소는 이날 내원한 주민 황모씨(67·여)가 뇌졸중이 의심돼 제주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4일 낮 12시40분께 추자보건지소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자보건지소는 이날 내원한 주민 황모씨(67·여)가 뇌졸중이 의심돼 제주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