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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상 탐방] 연구부터 제조, 설치까지 사업 영역 확장
고영진 기자
입력 2018-12-05 (수) 15:17:46 | 승인 2018-12-05 (수) 15:20:21 | 최종수정 2018-12-05 (수) 15:20:21

'2018 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조달청장 표창)에 선정된 ㈜한성기전(대표이사 박영배)은 전기.장비 및 기자재 도매업에서 시작해 일반 전기 조명장치 제조업, 실내장식 및 내장 공사업, 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업, 시각디자인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한성기전은 지난해 기준 49억19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매년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기능성 조명 수출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성기전은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에 힘입어 2017년 11월 경영혁신형중소기업 인증, 2018년 5월 고용우수기업 선정 및 여성기업확인서 등록, 2018년 7월 성장유망중소기업 선정, 2018년 9월 기업부설연구소 등록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성기전은 경영 성과를 모든 직원과 함께 나누고 노사화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복장 자율화와 근무시간 선택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회 참가와 사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또 직원들을 위한 우수사원 포상제도와 주택 보조금 지원 등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 환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최근 서귀포시에 있는 제남아동센터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성기전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등을 다른 지역 업체와 논의 중인 단계로 생산라인을 확보한 이후에는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지원사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대상 인터뷰 "기술력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2018 제주경제대상을 받은 박영배 ㈜한성기전 대표이사는 "올해 9월 기업부설연구소를 등록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및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해 LED조명시장의 정부우수 조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램프에서 패널라이트에 이르는 LED조명을 제작해 국내외 라이팅 전시회를 통한 유통망 구축 및 바이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1월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을 시작으로 3월 특허증, 디자인등록증, 상표등록증, 서비스표등록증 등록, 2020년 1월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돼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표이사는 "탄탄한 조직을 토대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이익을 도내외 사업에 환원하는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 중 모범이 되는 제주토종기업으로 더 큰 미래를 지향하며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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