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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행복택시 대부분 병의원 진료 위해 이용
김지석 기자
입력 2018-12-05 (수) 17:51:50 | 승인 2018-12-05 (수) 17:52:17 | 최종수정 2018-12-05 (수) 17:52:17

성산읍, 행복택시 이용객 272명 설문조사 결과…66% 병의원 진료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영헌)과 성산읍이장협의회(회장 채종일), ㈜동성택시(대표 강호방)가 협업해 운영하는 성산읍 행복택시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복택시 이용객 대부분이 병의원 진료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운영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산읍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1000원 행복택시 운영사업에 대하여 이용객 대상(272명) 설문조사를 한 결과 행복택시 이용권 이용 횟수가 16장 이상 이용 173명(64%), 11장~15장 이용 63명(23%), 6장~10장 이용 31명(11%), 5장 이하 이용 5명(2%)으로 이용객의 64%가 이용권을 모두 사용했다.

사용 목적으로는 병의원 진료가 178명(66%)으로 가장 높았고, 시장 등 장보기 52명(19%), 기상 악화 시 23명(8%), 관공서 등 방문 시 19명(7%)으로 나타나 지역 노인들의 이동편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택시 만족도는 만족 231명(85%), 보통 16명(6%), 불만족 25명(9%)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불만족 사유로는 관외 사용 불가 21명(7.6%), 이용권 매수 부족 3명(1.1%), 기타 1명(0.3%)으로 이용권 이용 범위 및 이용권 매수는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영헌 성산읍장은 "성산읍 행복택시 운영사업 추진되면서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만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어르신 행복택시' 운영 사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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