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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상] 상생.협력 최우선 가치 기업 이익 제주지역 환원
고영진 기자
입력 2018-12-10 (월) 15:33:08 | 승인 2018-12-10 (월) 15:35:39 | 최종수정 2018-12-11 (월) 13:34:48

2018 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표창)에 선정된 롯데면세점제주㈜(법인장 김주남)는 제주도민과의 '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 이익 순환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역량을 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제주㈜는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는 물론 지역 상생 효과도 거두고 있다. 롯데면세점제주㈜는 도민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둔 '혼디 손심엉(함께 손잡고)'를 모토로 해 지역 은행을 통한 금융 관리, 지역 세수 납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의 각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상공 상생, 관광 발전, 인재 육성, 문화예술 발전 등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제주㈜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금융사업 전개에 1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는 한편 기금 후원을 통해 누웨모로거리상인회, 동문시장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상권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통해 면제점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일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제주㈜는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10년간 5억원의 학교발전기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시 연동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연동 지역 소외이웃 자녀에게 10년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는 계획을 실천 중이다.

"궁극적 목표는 지역주민과 상행, 사회공헌"

[경제대상 인터뷰]
김주남 롯데면세점제주㈜ 법인장


"제주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과 상생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 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을 받은 김주남 롯데면세점제주㈜ 법인장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해 소상공 상생, 소외이웃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법인장은 "기존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호텔롯데롯데면세점' 법인에 편재돼 있었지만 2015년 6월 현재의 제주시 연동으로 이전하면서 제주에 근간을 둔 제주 현지 법인으로 신규 출범했다"며 "이전 오픈하면서 629명을 제주 현지 인재로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지역 특산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해 제주 특산품 전용관 '제주다루'를 마련해 현재는 28개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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