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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 거대 양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강승남 기자
입력 2018-12-13 (목) 14:47:06 | 승인 2018-12-13 (목) 14:48:00 | 최종수정 2018-12-13 (목) 14:48:00

바른미대랑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은 13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장성철 위원장 직무대행은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 국민의 4-50%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는 관련 논의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져온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거에서 국민이 투표한 결과, 표심과 득표율이 의석수에 최대한 반영되는 국회를 만들어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권리를 대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행 소선거구제하에서 표심(득표율)은 의석수와 크게 불일치하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거대 양당으로서의 기득권을 유지·확대하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매우 소극적이고 심지어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을 다룰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주지역 강창일·오영훈·강창일 국회의원 등에게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국회의원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차원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도입되고, 제주도의회 선거에서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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