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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 청사진 나왔다…505개 사업 2조3000억원 투자
강승남 기자
입력 2018-12-13 (목) 14:48:56 | 승인 2018-12-13 (목) 14:50:17 | 최종수정 2018-12-13 (목) 18:51:38
사진=연합뉴스.

제주도발전계획 17일 국가균형발전위 의결…내년 2월 2019년 시행계획 마련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제주발전 청사진이 나왔다.

제주도는 3대 전략 9개 핵심과제 505개 세부사업(계속사업 157개·신규사업 348개)을 담은 '제주도 발전계획'(2018~2022년)을 수립,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제주도 발전계획 이행을 위해 5년간 2조3000억원 규모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 발전계획은 오는 17일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사람) 전략은 보건·복지체계 구축과 지역교통체계 개편, 취약지역 중심 지원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중문단지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관광, 지역인재 취업지원 등이 포함됐다.

방방곡곡 생기 도는 공간(공간) 전략은 불편 없는 농촌 365 생활권 구축 등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 조성과 도시재생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강소지역 전환을 위한 사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효율적 교통네트워크 구축, 제주공항 교통혼잡구역 입체교차로 조성 등이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산업) 전략에는 공공기관 제주 추가 이전,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등 혁신도시 시즌 2 등이 핵심과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 발전계획을 지역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했다"며 "대통령 재가 절차 이후 내년 2월까지 2019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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