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제주경제대상
[경제대상] 폐기물 처리·에너지 생산 일석이조특별상 ㈜이웰
고영진 기자
입력 2018-12-16 (일) 15:30:18 | 승인 2018-12-16 (일) 15:32:00 | 최종수정 2018-12-16 (일) 15:32:00

'2018 제주경제대상' 특별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에 선정된 ㈜이웰(대표이사 김영길)은 '신재생에너지 이용개발 촉진법'에 따라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이용해 발전함으로서 재선충병 방제에 기여한 것은 물론 고사 소나무 파쇄 폐기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해 공급하는 등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웰은 지난 2013년 제주도에서 발전 허가를 받아 2014년 착공, 2015년 3월 시운전을 시작한 이후 3년 만에 자산규모 76억원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이웰은 2019년도 중반부터 도내에서 발생하는 건설 폐목재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웰은 경영 쉭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 토평마을회 발전기금으로 특수지원금 형태로 2억52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매년 일반지원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마을회 체육대회와 어린이날 행사, 어버이날 행사 등에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매년 토평동마을회 경로잔치 및 체육대회(100만원)와 돈내코원앙축제(5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웰은 공장 준공에 앞서 정규직 및 계약직 14명을 채용을 시작으로 현재 20명의 지역 인재를 고용했으며 앞으로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