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지방의회
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일정 돌입
고 미 기자
입력 2018-12-17 (월) 17:44:35 | 승인 2018-12-17 (월) 17:44:59 | 최종수정 2018-12-17 (월) 17:44:59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등 쟁점

제주도의회는 17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67회 임시회를 개회,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50여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제주도 5조3434억원, 도교육청 1조266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회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 과제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동의안에는 제주특별법에 '행정시의 자치행정권 보장' 조항을 신설하고, 행정시장을 임명제에서 선출직으로 개정하는 방안을 담았다. 행정시장의 임기는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3기까지 계속 재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안도 포함됐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8일 해당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가부를 결정하고, 가결될 경우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려면 도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