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백지 SNS)

중화권 대표 배우 장백지가 혼외자식을 출산했다.

이날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60대 중국계 싱가포르 사업가 사이에서 혼외자식을 낳은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그녀는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전 남편 사정봉으로부터 출부했다. 이는 진관희와 낯뜨거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됐기 때문이다. 특히 첫 째 아들 루카스가 진관희와 닮았다는 의혹이 퍼져쏙, 친자 유전자가 불일치하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결국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그녀는 최근까지 몇 명의 남성들과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어 연일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그녀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꼭 필요하다"면서 "사랑은 계획하는 것이 아니다. 계획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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