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3시50분께 추자보건지소에서 골절 응급환자가 발생, 제주지방경찰청이 경찰항공대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자보건지소는 이날 내원한 유모씨(56·경북)가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제주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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