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6시35분께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의 박모씨(43) 주택 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0㎡가 소실되고 20㎡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96만1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지난 25일 오후 6시35분께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의 박모씨(43) 주택 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0㎡가 소실되고 20㎡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96만1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