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교육학전공 2학년 이하경·고현주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하경·고현주 학생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사)한국정보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수업설계 행사인 '2018 소프트웨어(SW) 에듀톤 대회'에서 각 대학별 예선캠프에서 1위를 차지한  17개 팀 참가한 결선대회에 1위를 차지했다. 제주대 교육대학 참가팀은 '마이크로비트 센서와 함께하는 피지컬 컴퓨팅'을 주제로 결선대회 수업시연을 진행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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