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부서에 평화대외협력과·세계유산본부

제주도는 하반기 도정홍보 평가결과 유공자에 강의철 평화대외협력과 주무관과 허진이 세계유산본부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최우수 부서로 본청 부문에는 평화대외협력과(과장 한용택)와 직속기관·사업소·기획단 부문에서는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가 최종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 부서에는 △수산정책과(과장 조동근) △문화정책과(과장 김남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국장 정대천)이, 장려 부서에는 △보건건강위생과(과장 강명관) △탄소없는제주정책과(과장 문경삼) △4·3지원과(과장 김길범) △총무과(과장 이영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익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국장 황재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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