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30분께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고사거리 남측 도로에서 이모씨(74)가 몰던 1t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차량에 갇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28일 오전 10시30분께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고사거리 남측 도로에서 이모씨(74)가 몰던 1t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차량에 갇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