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18년 1부서 1경제 활성화 시책을 평가한 결과 문화예술과(과장 강창훈)와 용담2동(동장 양창용)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부서에는 여성가족과(과장 오효선)·주민복지과(과장 윤인성)·봉개동(동장 박인하)·화북동(동장 김행석), 장려부서에는 재산세과(과장 현여순)·세무과(고경희)·기초생활보장과(과장 김태리)·이도2동(동장 김기홍)·삼도2동(동장 강선보)·일도2동(동장 부태진)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서별 실천과제 추진성과를 비롯해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실적, 지역생산품 및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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