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방송(대표이사 사장 이승염)은 뉴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과 신사옥 건설 추진을 위해 2019년 1월 1일자로 기구개편과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문화방송은 기존 2국 6부의 조직을 3국 7부 1센터 1단으로 개편했다.

기존 보도제작국을 보도국과 콘텐츠제작국으로 분리하고 보도국은 편집부와 취재부로, 콘텐츠제작국은 콘텐츠제작부와 라디오아나운서부로 각각 분리 신설하였으며, 영상부를 영상센터로 변경하고 신사옥건설추진단을 신설했다.

다음은 보직인사 명단.
△경영기술국장 겸 신사옥건설추진단장 고석범
△콘텐츠제작국장 겸 라디오아나운서부장 문경희
△보도국장 겸 편집부장 현제훈
△콘텐츠제작국 콘텐츠제작부장 김지은
△보도국 취재부장 김연선
△영상센터장 박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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