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및 도장전문업체인 현대건업사가 15일로 창립 36주년을 맞았다.

도내 업계에서는 가장 오래된 연륜에 맞게 성실·완벽공사를 추구하는 현대건업사는 차선도색을 비롯해 표시판 철물공사 등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좌봉택 대표는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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