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3시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매립장 쓰레기더미에서 불이나 쓰레기더미 1500㎡를 태우고 7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안정화 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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