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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시인 제283회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김봉철 기자
입력 2019-01-15 (화) 14:43:48 | 승인 2019-01-15 (화) 14:44:44 | 최종수정 2019-01-15 (화) 14:44:44

김용덕 시인이 ㈔한국아동문예작가회의 '제283회 아동문예문학상'에서 동시조 부문에 당선되며 동시작가로 문단에 얼굴을 알렸다. 당선작은 '오일장' '소꿉놀이 하는 봄' '공기놀이' '동네 바다' 등 4편이다.

심사위원들은 "김용덕의 동시조들은 지역성과 관련된 체험을 통한 아이들의 놀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다"며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그 놀이들이 요즘의 어린이들이 즐겨 잘 놀지는 않지만 작품으로 전해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 좋은 동시를 많이 읽고 쓰며 더 좋은 동시 발표를 기대한다"고 평했다.

김 시인은 "일반적인 시나 시조는 있는 그대로 자기 감정을 쏟아내면 되지만 동시조는 그려내기가 어렵다"며 "'이미지가 참 순수해서 동시조를 공부해서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해주시고 지도해주신 김영기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아동문예」 2019년 1·2월호(통권 432호)에 실렸다.

한편 김용덕 시인은 2015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해 구좌문학회, 제주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립노인요양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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