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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숙박업소 등록여부 원스톱 안내서비스 이용하세요"양문정 관광진흥과 숙박업소점검TF팀장
양문정
입력 2019-01-20 (일) 15:01:53 | 승인 2019-01-20 (일) 17:04:11 | 최종수정 2019-01-20 (일) 17:03:42

황금돼지띠 새해가 시작됐다.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지 계획은 하고 있는가. 혼자서 여유롭고 자유롭게 인생 샷을 남기기 위해 어디로 갈건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홀로여행객'이 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한 좋은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장소라면 현재 관광트렌드에 맞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최근 숙박공유사이트를 이용해 불법 펜션, 민박 등이 성행하고 여행 패턴의 다변화에 편승 단기임대 가장 불법 숙박영업이 우려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도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서귀포시는 게스트하우스, 민박, 기업형펜션, 타운하우스, 아파트 등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소가 늘어나면서 불법 숙박업소로 인한 관광불편 위생·안전 등 관광객 및 주민피해 사전 차단과 최소화를 위해 위생, 농정부서(읍·면), 자치경찰단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분야별 합동점검 정례화를 통해 지도단속에 나서고 있다.

여기서 꿀팁하나를 알려주면 여행객(투숙객)이 업소를 방문하거나 숙박어플 등을 이용해 예약 시 숙박업(민박) 등록업체 여부 확인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영업주(대표자)에게 신고증을 요구하거나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숙박업소점검부서(760-2621~3)에서 숙박업소(민박) 등록여부 원스톱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마 전 언론보도를 보면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계약금 환급거부·지연 등 소비자 분쟁이 매년 증가한다고 하니 업체별 환급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예약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주어지는 황금 같은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만을 남기고 돌아오기 위해 좀 더 철저하고 세밀하게 준비하여 피해를 예방하길 바라며 행복을 꿈꾸는 올해 여행은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서귀포시로 오길 부탁한다.

양문정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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