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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임성재·강성훈 '시즌 첫 승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1-24 (목) 15:01:30 | 승인 2019-01-24 (목) 15:13:20 | 최종수정 2019-01-24 (목) 15:13:20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5일 출격...타이거 우즈 출전 관심 집중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제주 출신 임성재(21)와 강성훈(32·이상 CJ대한통운)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임성재와 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즈GC(파72)에서 개최하는 '2018-2019시즌 PGA 투어' 12번째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달러)에 출격한다.

지난주 '데저트 클래식'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톱20'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는 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 공동 4위 등 신인왕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PGA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강성훈도 생애 첫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던졌다.

이밖에 배상문(33), 김시우(24), 김민휘(27), 이경훈(28)을 비롯해 교포 선수 제임스 한(미국, 한재웅), 존 허(미국, 허찬수), 대니 리(뉴질랜드, 이진명)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대회로 참가해 골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1999년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3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회 연속 우승과 2013년 등 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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