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7시33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모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강모씨(25)와 강씨의 아버지(59)가 박모씨(67·여)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강씨 부자(父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아들 강씨가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지난 25일 오후 7시33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모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강모씨(25)와 강씨의 아버지(59)가 박모씨(67·여)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강씨 부자(父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아들 강씨가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