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7일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문모씨(49)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시가 5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 등을 먹은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문씨는 동종범죄 누범기간 중 또 다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7일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문모씨(49)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시가 5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 등을 먹은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문씨는 동종범죄 누범기간 중 또 다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