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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도2동 오피스텔 화재로 입주민 40여 명 대피 소동
박시영 기자
입력 2019-01-28 (월) 12:21:05 | 승인 2019-01-28 (월) 12:34:14 | 최종수정 2019-01-28 (월) 19:28:18
제주소방 제공.

제주시 내 한 생활형 숙박시설 화재로 한밤중 불이 나 입주자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났다.

8일 오전 2시 43분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한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내부 6.6㎡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87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새벽 시간 입주자 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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