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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환경보호 첫걸음김정대 한림읍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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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31 (목) 18:49:34 | 승인 2019-01-31 (목) 18:51:45 | 최종수정 2019-02-06 (목) 17:49:27

언제부턴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이 미세먼지 체크가 됐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소했던 미세먼지라는 용어는 어느샌가 인터넷 메인에 자주 등장하며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낯설지 않은 익숙한 용어가 됐다.

요즘 출근할 때마다 일주일 중에 4일은 공기가 탁함을 느낀다.

나도 모르게 숨을 작게 쉬게 된다.

탁한 공기에 숨을 작게 들이마시며 매일 접하게 되는 이 일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겼다.

개인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는 국가간의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이 한층 더 강화 됐다. 배출가스등급 운행제한, 석탄발전 상한 제약,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 다자간 협력 강화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중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우리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가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조건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만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차량,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차량,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지방세 등 체납 및 압류가 없는 차량으로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된다.

 개개인이 환경에 관한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다시금 공기청정기가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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