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신용협동조합 “건전하고 탄탄한 서민금융기관 자리매김” 
‣ 1월 31일 신제주신용협동조합

3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신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재하)는 총 자산 1000억을 돌파하는 등 금융사업부문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에서 2014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조합원 이익환원, 복지사업 지원에 집중하는 등 사회적 기업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의 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따뜻한 신협 이미지를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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