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날(5일) 연휴를 제주에서 보낸 귀성객들이 6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대합실을 통해 귀경에 오른 가운데 배웅 나온 가족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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