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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전 국가대표 윤일록 임대 영입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2-07 (목) 10:34:03 | 승인 2019-02-07 (목) 10:42:02 | 최종수정 2019-02-07 (목) 10:42:02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전 국가대표 윤일록(26)을 임대 영입했다.

제주는 4일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 소속의 윤일록을 임대로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2019시즌 종료까지다.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윤일록은 지난 2011년 경남 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2013년 FC 서울로 이적한 뒤 2017년까지 5시즌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했으며 K리그 통산 46번째 30-30클럽 가입자다.

특히 2009년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각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유망주였다. 2013 EAFF 동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고 A매치 8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일본 J리그 요코하마로 이적한 윤일록은 리그 및 컵대회 포함 총 27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많은 공격포인트(J리그 2도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근 요코하마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기 위해 제주행을 선택했다.

조성환 감독은 “전방위 공격 카드인 윤일록의 가세로 제주의 공격 옵션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라며 “윤일록은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능력까지 뛰어난 공격 카드다. 윤일록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 유니폼을 입은 윤일록은 “2019시즌 많은 걸 새롭게 느끼고 배우면서 제주의 목표인 K리그1 우승과 ACL 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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