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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차례상에 망고 오를라
고 미 기자
입력 2019-02-08 (금) 00:19:17 | 승인 2019-02-08 (금) 00:19:58 | 최종수정 2019-02-08 (금) 00:19:58

○…제주 감귤류의 설 대목 성적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망고나 아보카도에 밀릴 수도 있다는 전망조사가 나와 긴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 자료에 따르면 수입과일 선택 기준에서 가족 선호(22%)가 가격(20%)을 앞지르고 2순위로 부상.

일각에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국내산’보다는 ‘입에 맞는 것’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과일 선택에 있어 가격 저항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일침.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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