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종합
제주국제교육원, 2019 겨울학기 화상프로젝트 수업 운영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2-08 (금) 22:07:27 | 승인 2019-02-08 (금) 22:07:57 | 최종수정 2019-02-10 (금) 13:43:14

제주도 고등학생들 해외 전문가들과 주제 탐구활동 및 발표수업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오경훈)은 7~15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연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 두 개의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인문사회 과정은 7~13일, 자연과학 과정은 오는 11~15일 매일 3시간씩 오전,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화상프로젝트수업 겨울학기에는 삼성여고, 세화고, 애월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고, 제주외국어고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8명이 참가한다. 삼성여고와 애월고는 2016년 실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면서 화상프로젝트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인문사회 과정에는 '뉴사우스웨일즈 정부체계 Ⅰ·Ⅱ', '셰익스피어 희극과 비극', '대산호초와 해양식물', '오스트레일리아 주요인물', '영국 첫함대'란 6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자연과학 과정에는 '액체질소', '대산호초와 해양식물', '소리의 과학', '의학-심장과 폐', '의학-감염성질병과 비감염성질병', '알래스카 바다사자'의 6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발표 후 거꾸로 수업과 전문가 화상 강의를 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2월부터 강사들이 보내 온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주제탐구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탐구활동 결과를 거꾸로 수업시간에 뉴잉글랜드 대학의 교수와 영어로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면서 탐구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거꾸로 수업 후 이어지는 전문가 화상강의 시간에 학생들은 호주 및 알래스카의 각 기관 교육담당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질문하고 응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들이 진행한 탐구활동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위해 시드니 과학교육 연구회,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인간질병박물관, 알래스카 해양생물센터, 대산호초 박물관, 뉴사우스웨일즈 국회,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도서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해양박물관의 전문가나 교육담당자들이 전문가 화상수업을 담당한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의 다양한 전문연구소나 기관과 연결해 도내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강의를 받아 창의적인 사고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학습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