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가 제주기업이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김진석) 동경통상대표부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건강박람회 2019"에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4개의 제주기업을 소개하는 등 지원사업을 수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는 제주기업과 일본 바이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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