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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레드향, 당근주스 금강산 간다
박훈석 기자
입력 2019-02-11 (월) 11:25:57 | 승인 2019-02-11 (월) 11:27:51 | 최종수정 2019-02-11 (월) 11:53:51

전농제주도연맹, 12·13일 '남북공동선언 이행 새해맞이 연대모임' 시식 및 홍보용 제공
남원농협과 구좌농협에서 후원…제주농업 남북교류 협력 기틀 마련 기대

제주에서 생산된 레드향과 당근주스가 금강산으로 간다.

전농제주도연맹(의장 송인섭)은 오는 12·1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 행사에 레드향과 당근주스를 시식과 홍보용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남측 260여명, 북측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새해맞이 공동행사, 부문별 상봉, 해금강 일출행사 등을 갖는다. 

제주도연맹은 이에따라 제주농산물 우수성 홍보와 제주농업 남북교류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레드향 100상자(300㎏), 당근주스 10상자(1200병)를 제공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송인섭 의장은 "이번 행사에 제주지역 대표로 참가하는 만큼 민간차원의 제주농업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고, 남북해외 참가자들에 대한 레드향과 당근주스 시식을 통해 제주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금강산으로 보낼 레드향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당근주스는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이 각각 기증했다. <박훈석 기자>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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