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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통합 23년만에 분리 운영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2-11 (월) 15:49:49 | 승인 2019-02-11 (월) 15:50:54 | 최종수정 2019-02-11 (월) 15:52:04

서귀포도서관이 통합 23년만에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분리돼 새롭게 운영된다.

서귀포도서관(관장 김용진)은 지난 8일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서귀포도서관은 1964년 서귀포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고, 1996년 서귀포학생문화원으로 통합되어 운영되다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관이 신설됐다.

김진식 서귀포교육지원청장은 "서귀포도서관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는 도서관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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