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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예산제 성과향상을 위한 관리 조례' 제정 나서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2-11 (월) 16:18:05 | 승인 2019-02-11 (월) 16:18:28 | 최종수정 2019-02-11 (월) 16:18:28

제주도의회 13일 '성인지 예산제도 관리체계 구축' 정책세미나 개최

제주도의회가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성과예산관리체계 구축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균)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 정책실현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관리체계 구축'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성인지예산제도를 기존의 성평등 관점에서 성과주의 예산제도로써 인식을 확산하고, 기존 양성평등 정책과 성인지예산제도를 통합 연계하기 위해 (가칭)제주특별자치도 성인지 예산제 성과향상을 위한 관리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성인지 예산제 성과향상을 위한 관리 조례안'은 총 7개 정책차원에 따라 전체 15개 조문을 포함하고 있다.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도민사회와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담고 있으며 '제주도 재정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성인지예산제도 운영·평가 결과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고 9월 임시회기 내에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세미나를 주관하는 강철남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3월 임시회 기간 내에 처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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