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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단 입단, 국가대표 발탁 등 '겹경사'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2-13 (수) 18:22:24 | 승인 2019-02-13 (수) 18:23:42 | 최종수정 2019-02-14 (수) 20:00:09
왼쪽부터 전효석, 박종화 선수

제주국제대 전효석,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영입
박종화, 2020년 도쿄올림픽 하키국가대표 선발

제주국제대 축구와 하키 선수들이 프로축구단 입단이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제주국제대 전효석(21)을 수비 자원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효석(187㎝, 80㎏)은 안성맞춤FC U-18를 거쳐 제주국제대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며 U리그 뿐 아니라 2018 말레이시아 국제 축구대회에 선발돼 경험을 쌓았다. 큰 키로 뛰어난 제공권과 맨투맨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고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을 두루 소화 가능한 전효석은 개막 후 아산의 팀플레이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2019년 하키 여자국가대표선수 훈련은 지난 1일부터 진천선수촌 및 강원 동해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번 훈련에 제주국제대 3학년 박종화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박종화 선수는 제주국제대 필드하키 선수로 입학해 2017~2018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21세 이하 대표선수로 활약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위해 이번에 선발됐다. 

또한 지난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되는 '2019 국가대표 후보선수(21세 이하) 동계강화훈련'에는 제주국제대 김정용 감독이 지도감독으로 뛰고 있다. 이 훈련에는 제주국제대 김솔아(2학년), 유혜정(2학년), 남예림(2학년), 이현지(1학년) 등이 선수로 발탁됐다. 이들은 목포하키경기장, 인천선학하키경기장에서 2020년 세계주니어월드컵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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