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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바·호주·캐나다 등 C조 편성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2-14 (목) 15:07:07 | 승인 2019-02-14 (목) 15:09:26 | 최종수정 2019-02-14 (목) 15:09:26

프리미어 12 1라운드 조 편성

한국 프로야구대표팀이 오는 11월 2일 개막하는 프리미어 12 1라운드에서 쿠바를 비롯한 호주, 캐나다와 맞대결을 치른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세계 12개 야구 강국이 출전하는 '제2회 프리미어 12' 1라운드 조 추첨 결과를 발표, 세계 랭킹 3위 한국은 5위 쿠바, 7위 호주, 10위 캐나다와 C조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C조 조별리그를 치를 계획이다. 

세계 랭킹 4위 대만은 B조에 속해 1위 일본, 9위 베네수엘라, 11위 푸에르토리코와 함께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A조는 2위 미국, 6위 멕시코, 8위 네덜란드(8위), 12위 도미니카공화국이 멕시코에서 조별리그를 가진다. 각 조 1위와 2위가 슈퍼라운드에 진출, 일본 도쿄돔과 지바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일전을 치르며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17일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한편 도쿄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일본이 자동 출전한 가운데 6강 안의 성적을 낸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와 미주 지역 1위팀에게 도쿄행 티켓이 부여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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