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행복한 미래 위해 최선"
▶2월 22일 제주은행 연북로지점

22일 개점 1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김재룡)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내에 위치한 점포로서 지역주민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도 맡고 있다.

김재룡 지점장은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1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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