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의 절기인 우수(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제주시 김만덕 객주터에서는 초가지붕 잇기 작업이 진행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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