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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양배추 2차 수급 조절1월 157㏊ 이어 21일까지 165㏊ 추가 감축
고 미 기자
입력 2019-02-18 (월) 17:31:20 | 승인 2019-02-18 (월) 17:31:48 | 최종수정 2019-02-18 (월) 17:57:38

제주산 양배추 가격 지지를 위해 농가 차원에서 2차 자율감축에 들어간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이하 제주농협)는 지난 8~14일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받은 양배추 165㏊·9000t을 21일까지 처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농협은 앞서 1월 주산지 농협과 생산 농가 참여로 157㏊ 규모를 자율 감축했다. 이번 추가 감축은 제주산 양배추 도매가격이 회복되지 않은데 따른 자구책이다.

제주산 양배추의 2월 가락시장 평균 도매 가격은 8㎏망 기준 3728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41원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 15일은 8㎏망 기준 28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농가 불안감을 키웠다.

평년 2월 도매시장에 거래되는 양배추의 90% 이상이 제주산으로 비교적 좋은 가격을 형성해 왔다. 올해는 재배 면적은 줄었지만 온난화 영향으로 생산량이 늘어나며 처리난에 봉착한데다 외식은 물론 대량 소비처 수요까지 감소하며 처리난에 봉착했다.

제주농협은 2단계 수급 조절로 가격안정화를 유도하는 한편 추가 조치를 강구한다는 복안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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